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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구출 상황을 보니 참으로 답답하구나..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뭐 하나 딱부러지게 하는게 없네..

노무현 대통령..

정말 그립습니다..

ㅠ.ㅠ

Posted by pegasus

 

유병률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05-07-20

 

 

1.경제학을 아는 30대는 전략에 강하다

 

기업전략의 핵심코드,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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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성이란 가격이나 소득, 서비스가 변화할 때 소비자들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는 것이다. 반응하는 정도로 소비자들을 그룹별로 구분하면 서로 다른 가격과 서비스를 부과할 수 있다.기업으로서도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탄력성으로 트렌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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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읽기의 핵심은 소비 결정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소비자들의 탄력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포착하는 것이다. 특정 변수에 대해 의미 있는 탄력성 변화가 확인된다면, 그것이 바로 트렌드이다.

 

전략적 사고하기, 게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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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은 경제학에서도 압축하고 도식화하는 습관을 가장 잘 훈련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상대와 내가 처해 잇는 상황을 압축하고, 양쪽이 쓸 수 있는 전략을 뽑아내며, 다양한 전략 조합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다.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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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는 각자에게 최선인 전략이 결국 공멸의 전략이 되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도 반복이 된다면 배신에 대한 보복이나 상호 협조가 가능해진다. 이 경우 상호 협조는 공명을 상생으로 이끄는 전략이 된다.

 

선발자와 후발자, 타이밍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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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있는 순차게임에서는 선발자의 이점이 크다. 그러나 선발자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신빙성 있는 협박 전략이 필요하다. 반면 후발자가 이런 선발자의 이점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게임의 룰을 파괴해야 한다. 선발자가 보복을 할 수 없도록 게임구도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경제학을 아는 30대는 경영을 한다.

 

‘Animal Sprit’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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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 성장사의 첫 번째 키워드는 ‘Animal Sprit’ 즉 창업 세대의 불굴의 동물적 본능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죽음의 계곡’에 직면하면서 기업가들이 ‘Animal Sprit’이 실종되고 있다.

 

대기업 출생의 비밀, 모럴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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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 성장사의 두 번째 키워드는 대마불사라는 재벌과 정권, 금융의 국가적 모럴 해저드이다. 대마불사는 압축 성장의 신화를 선물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균형 심화의 고질병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런 모럴 해저드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막을 내린다.

 

대기업 생존의 비밀, 출자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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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 성장사의 세 번째 키워드는 순환줄자와 같은 계열사끼리의 복잡한 출자 사슬이다. 총수가 적은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호령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순환출자는 나름대로 역사적 배경도 있지만 그 부작용도 많다.

 

이건희 회장은 어떻게 삼성을 지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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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지배체제는 ‘이건희 회장 <->구조조정본부 <-> 계열사 전문경영진’의 삼각시스템이다. 단 0.44%의 지분만을 가진 이 회장의 권력은 계열사 간 출자 사슬에서 나온다. 이 회장은 구조본에 권력을 위임하고, 장막 뒤에서 삼성 공화국을 지배한다.

 

구본무 회장의 흔들리지 않는 지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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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지배체제는 ‘구본무 회장 –> (주)LG –> 자화사 전문경영진’ 시스템이다. 지주회사인 (주)LG가 자회사의 지분을 30% 이상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너의 지배력이 대기업들 가운데 가장 확고하다.

 

최태원 회장의 ‘포스트 재벌’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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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은 포스트 재벌이라는 새로

운 실험을 하고 있다. 낡은 소유구조를 선진적인 지배구조로 커버하겠다는 것이다. 총수의 입김보다 이사회의 입김을 더 키우겠다는 노력이다.

 

3.경제학을 아는 30대는 돈의 길을 본다

 

금리는 경제의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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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돈을 빌리고 빌려 줄 때 주고받는 대가, 즉 돈의 값이다. 금리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시장의 종류나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는지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이중 채권금리는 채권의 유통수익률을 말하는데, 채권의 가격과 반비례한다. 금리는 작게는 기업의 신용도, 크게는 시중의 돈 흐름과 경제 전체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환율에 울고 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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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두 나라 사이 화폐의 교환비율이다. 원화와 달러화의 교환비율을 원.달러 환율이라 하는데, 달러라는 상품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수출이 늘어나거나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많이 살수록 달러 공급도 많아져 환율은 하락한다.환율변동은 다시 수출입과 물가, 금리, 주가 등을 통해 국내 경제에 영향을 주게 된다.

 

고령화 시대의 생존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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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저성장으로 저금리는 불가피하다. 부동산도 과거와 같은 시세 차익을 얻기는 구조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의 재테크 방법론으로는 입에 겨우 풀칠하기 십상이다. 주식과 채권을 사는 펀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경제학을 아는 30대는 불황을 예측한다.

 

길거리 경제학이 진짜 경제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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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이나 남성복 판매량과 같은 길거리 경기지표는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변화를 보고 경기를 읽는 방법이다.소비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읽을 줄 알면 남보다 앞서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산업활동동향’은 실물 경제를 읽는 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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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활동동향은 전달의 소비, 생산, 투자 등 국내 실물경제의 종합 성적을 집계한 것이다. 통상 경기가 좋다, 나쁘다고 할 때 근거로 사용된다. 가장 기본적인 경기 분석법이지만, 읽을 때 몇 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다.

 

주머니 속의 경기 신호등, 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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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는 시중 금리를 선도하는 ‘대장 금리’ 이다. 콜금리는 현재 경기를 반영하는 거울인 동시에, 실물경제를 변화시키는 조타수이다. 30대 직장인들이 매월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결정을 주목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부는 어떻게 돈주머니를 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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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전을 위해 정부가 직접 사업을 벌여 돈을 풀 수가 있다. 이런 재정 정책에는 정부가 적자 재정을 편성해서 정부 지출을 확대하는 방법과 세금을 감면하는 감세 정책 두 가지가 있다.

 

고성장 잔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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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저출산, 기업의 내실 위주 경영, 중국의 추격, 생산성 증가율 둔화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중에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것도 있다. 고성장의 잔치가 끝나고 저성장 시대가 눈 앞에 닥쳤다.

 

5.경제학을 아는 30대는 고량화 시대가 두렵지 않다.

 

살아 남을 30대, 대책 없이 늙어갈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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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10년 후면 살아 남는 자와 낙오되는 자를 가를 인력조정의 파고에 직면할 것이다. 20년 후면 우리 아들들은 결혼 경쟁에서 또 한번 좌절을 맛보게 된다. 초고령 사회에 직면할 30대의 의미는 남다르다.

 

고령화의 경제학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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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는 저성장과 저소비의 시대이다. 노령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한 고부담의 시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산층이 설 자리를 잃게 되는 양극화의 시대이다. 상류층의 대열에 서든지, 서민층의 대열에 합류하든지 둘 중 하나로 분화하게 된다.

 

고령화 시대의 돈 되는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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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는 소비 트렌드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평균은 도태하고 웰빙과 결합되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들다. 주니어 시장은 바닥을 드러내고 시니어 시장은 대지처럼 열린다.

 

평생전략은 서른 살부터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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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젊어도 도태되고 늙어도 살아 남는다. 능력 본위의 무한경쟁 질서가 코앞에 와 있다. 그러나 ‘서바이벌’은 준비된 30대들만의 것이다. 후배를 능가하는 휴먼웨어와 글로벌 능력을 갖추는 것, 이것이 30대의 전략이다.

 

6.30대가 알아야 할 두 나라, 겁없는 중국과 잘난 미국

 

누가 중국을 달리는 자전거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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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도성장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확신부터 있어야 한다. 그래야 중국의 이것저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중국에 대한 전략도 들어온다. 중국의 부분만 아는 사람들에게 중국은 여전히 ‘달리는 자전거’이다. 위태로운 곡예 운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을 제대로 알고, 중국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중국이 안정적 성장 궤도에 올라섰음을 잘 안다.

 

중국, 알면 흥하고 모르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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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기업에 거대한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중국 기업과 차별화하지 못하면 망할 수밖에 없고, 거대 중국 시장을 이용할 줄 아는 기업은 흥하게 된다. 중국은 나라 전체는 가난해도 국민들은 부자이다. ‘양말을 팔아도 13억 켤레’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중국 시장 공략의 제1원칙은 프리미엄 전략이다.

 

미국 경제가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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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일본이 저물어도 미국의 경제력은 건재할 것이다. 중국이 미국의 위상을 대체하기도 쉽지 않다. 세계 경제 게임메이커로서의 미국의 역활은 계속될 것이다. 선진국 가운데 가장 느린 고령화와 가장 빠른 생산성 증대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공략해 미국 보호주의 장벽을 피하듯이, 미국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중국 기업을 견제해야 한다. 바로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이다.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나이 들어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부만이 살길이고 가장 이윤이 많이 남는 장사라는 내용이다. 맞다 우리는 자기 개발을 하지 않으면 바로 도태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럼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물론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공부해야 겠지만 난 먼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제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인터넷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경제 관련 책들을 보던 중 30대를 아는 생존 경제학 강의 ‘서른살 경제학’ 이 눈에 띄었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의 저자 유병률 난 그의 책을 좋아한다. 그의 안목과 글 솜씨는 거리낌 없이 ‘서른 살 경제학’ 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역시나 이 책은 실망 시키지 않았다. 각 장 마다 저자의 주장을 입증하는 자료, 그래프, 그리고 요약까지 저자의 노력한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 책으로 경제를 다 알 순 없지만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맛을 보기에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pegasus



 

Posted by pegasus


  • 저자 빅터 E.플랭크
  • 출판사 청아출판사

 

  1.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2.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3. 비극 속에서의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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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gasus




A waltz for a night  

        

Let me sing you a waltz.
네게 왈츠를 불러줄게

 

Out of nowhere, out of my thoughts.
문득 내 생각으로부터

 

Let me sing you a waltz.
네게 왈츠를 불러줄게

 

About this one night stand.
어떤 하룻밤상대에 대한 왈츠를

 

You were for me that night.
넌 그날 밤 내 것이었지

 

Everything I always dreamt of in life.
내가 평생 꿈꿔왔던 그 모든 것

 

But now you're gone.
하지만 넌 이제 없어

 

You are far gone.
넌 멀리 사라져버렸어

 

All the way to your island of rain.
저 멀리 네 비의 섬으로..

 

It was for you just a one night thing.
너에게 있어선 하룻밤상대였겠지만

 

But you were much more to me.
나에게 있어서 넌 너무나도 소중했어

 

Just so you know.
그냥.. 알아두었으면 해서...

 

I hear rumors about you.
난 네 소문을 들어

 

About all the bad things you do.
네가 하는 모든 나쁜 짓들

 

But when we were together alone.
하지만 우리 둘이서만 있을 땐

 

You didn't seem like a player at all.
넌 바람둥이같이 보이지 않던걸..

 

I don't care what they say.
그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어

 

I know what you meant for me that day.
그날 네가 내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뿐

 

I just wanted another try.
그냥 한번더 시도해보고싶었을뿐이야

 

I just wanted another night.
그냥 하룻밤을 더 원했을 뿐이야

 

Even if it doesn't seem quite right.
올바르지 않다고 하더라도

 

You meant for me much more.
넌 내게 너무나도 소중해

 

Than anyone I've met before.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도 더...

 

One single night with you little Jesse.
Jesse, 너와 함께 보낸 하룻밤은

 

Is worth a thousand with anybody.
그 누구와 보낸 것보다 천배는 소중해

 

I have no bitterness, my sweet.
난 쓰라려하지 않을 거야, 그대여

 

I'll never forget this one night thing.
난 절대 이 하룻밤을 잊지 못할 거야

 

Even tomorrow, another arms.
내일 다른 이의 품에 안겨있다고 해도

 

My heart will stay yours until I die.
내 마음은 죽을 때까지 네 거야

 

Let me sing you a waltz.
네게 왈츠를 불러줄게

 

Out of nowhere, out of my blues.
문득 그냥 우울함으로부터 꺼내온

 

Let me sing you a waltz.
왈츠를 불러줄게

 

About this lovely one night stand.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 하룻밤상대에 대해서

 

================================================

영화 “비포선셋”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이다.

줄리 델피의 목소리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는 건 나뿐일까?

^^

Posted by pegasus





넌 뭐가 그리 바쁜 거야 대체
전환 이미 할 일을 잊어버렸어
얼마나 기다려야 널 볼까
잊은 거야 난 너의 애인인걸

날아가버리겠어
날 돌보지 않는 네게서
무관심한 네 목소리는
이제 그만 듣겠어
내 일기에서 지울래 새로 쓸 거야

이런 선물도 필요 없어 됐어
너의 마음 차가워 서럽기만 해
얼마나 기다려야 널 볼까
잊은 거야 난 너의 애인인걸

날아가버리겠어
날 돌보지 않는 네게서
무관심한 네 목소리는
이제 그만 듣겠어
내 일기에서 지울래 새로 쓸 거야

How do you feel my baby
How do you feel my baby
How do you feel 난 정말 심각해 정말

How do you feel my baby
How do you feel my baby
How do you feel 난 정말 진지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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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목소리.. ^^

Posted by pegasus

출판일 2001.09.3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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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지적 호기심 

2.나의 독서론

3.나의 서재작업실론

4.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5.우주.인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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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책을 선택하는 기준,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내용

고전에 대한 저자의 생각 이러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2. 나의 독서론”  이부분만 읽으면 될것 같다. 나머지 부분은 솔직히 지루해서 대충 넘겨 읽었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가 읽을 책은 넘쳐나고 시간은 부족하니까.. ^^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

1. 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2. 같은 테마의 책을 여러 권 찾아 읽어라             

3.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4.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

5. 읽다가 그만둔 책이라도 일단 끝까지 넘겨보라

6. 속독법을 몸에 익혀라.

7.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8. 가이드 북에 현혹되지 말라

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11. 새로운 정보는 꼼꼼히 체크하라

12. 의문이 생기면 원본 자료로 확인하라.

13. 난해한 번역서는 오역을 의심하라.

14. 대학에서 얻은 지신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여하튼 젊을 때 많이 읽어라.


Posted by pegasus



5집 - Sunny Side of My Heart '너만을 위한 노래'

서영은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2곡 중 마지막 한 곡이다.

단순한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리는 복잡하고 정신없는 멜로디의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를 들으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산속에서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 든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사람도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 한다.


================================================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맑은 그 두눈에 담긴 파란 하늘이
어느새 차갑고 슬픈 비에 젖어도
그럴때면 마음속에 떠올려봐
웃으며 함께한 오늘 하루를
너의 두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너의 두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그날이 내게 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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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gasus

 

 

 

한국 가수중에 목소리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가수가 있다면 ‘서영은’ 을 꼽을 수 있다.

 

정규 앨범 보다 리메이크 앨범이 많은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2곡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7집 - Happily Ever After  ‘그 사람’ 이다.

 

헤어진 연인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지만 차였다면

이 노래가 조금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에 이 노래를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었다는 이야길 들었다.

 

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그 사람


뭘 생각하니 이런 밤에 혼자
그런다고 널 버린 사람 돌아온다니
다 잊어버려 어쩔 수 없잖아
마음만 고단 할 뿐인 거 잘 알잖아


또 편지를 펴봐도 그 속엔 없어
그 사람 마음 따윈
멀 잘못한 걸까 고민하지마
벌받는 아이 같아


이제와 그 마음 후회하면 뭘 하니
아무것도 아닌걸
니 사람이 아닐 뿐 이별 따윈 익숙하잖아


이제와 그 사람 원망하면 뭘 하겠니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그저 니가 아닐 뿐 사랑이란 흔한건가봐


그 사람 ...


또 편지를 펴봐도 그 속엔 없어
그 사람 마음 따윈
멀 잘못한 걸까 고민하지마
벌받는 아이 같아


이제와 그 마음 후회하면 뭘 하니
아무것도 아닌걸
니 사람이 아닐 뿐 이별 따윈 익숙하잖아


이제와 그 사람 원망하면 뭘 하겠니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그저 니가 아닐 뿐 사랑이란 흔한건가봐


그 사람 ...


처음 그때부터 생각했었는걸
너무나도 쉽사리 다가온 사람 ...


그 어떤 시선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의 용기 때문에 사랑한다 믿었던
바보 같은 맘이 였을 뿐


내 안에 사랑은 찢어버리면 되겠지
벌써 다지웠을테니깐
또 새로운 사랑에 추억 따윈 필요 없잖아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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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gasus




영화 엔딩에 올라오는 음악..
따뜻한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어져 포근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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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そら)を見(み)てごらん
소라오 미떼고랑
하늘을 보렴

星(ほし)が見(み)えるだろう
호시가 미에루 다로-
별이 보이지?

ただそこで美(うつく)しく輝(かがや)いているだけさ
다타 소코데 우츠쿠시쿠 카가야이떼이루 다케사
단지 그곳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을 뿐이야

星(ほし)に聞(き)いてごらん
호시니 키이떼 고랑
별에게 물어보렴

君に聞(き)こえるかい
키미니 키코에루 카이
너에게 들릴까

ただそこでささやかに瞬(またた)いているだけさ
타다 소코데 사사야카니 마타타이떼이루다케사
단지 그곳에서 조용하게 반짝거리고 있을 뿐이야

流(なが)れ星(ぼし)流(なが)れて君(きみ)の涙(なみだ)を拭(ぬぐ)ってお願(ねが)い
나가레보시 나가레떼 키미노 나미다오 누굿떼 오네가이
유성 떨어지면 너의 눈물 닦아달라고 부탁해

ただここで穏(おだ)やかに微笑(ほほえ)んでいてほしい
타다 코코데 오다야카니 호호엔데 이떼 호시이
단지 그곳에서 잔잔하게 웃어줬으면 해


空(そら)を見(み)てごらん
소라오 미떼고랑
하늘을 보렴

夜(よる)が明(あ)けるだろう
요루가 아케루 다로-
날이 밝아 올거야

いまここで新(あたら)しい日々(ひび)が始(はじ)まってゆく
이마 코코데 아타라시이 히비가 하지맛떼 유쿠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날들이 시작되고 있어

日(ひ)の光(ひかり)浴(あ)びてる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守(まも)ってあげたい
히노 히카리 아비떼루 키미노 에가오오 마못떼 아게따이
햇빛을 받고있는 너의 미소를 지키고 싶어

いまここで美(うつく)しく輝(かがや)いてる君(きみ)と
이마 코코데 우츠쿠시쿠 카가야이떼루 키미또
지금 이곳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너와

いつまでも手(て)を取(と)り合(あ)って
이츠마데모 테오 토리앗떼
언제까지나 서로 손을 잡고

歩(ある)き続(つづ)けていこう
아루키 츠즈케떼 이코-
계속 걷고 싶어

Posted by pegasus